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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Q 주파수별 음색변화 및 조절팁
작성자 gaonsound (ip:)
  • 작성일 2011-08-03 2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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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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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주파수별 음색변화 및 조절팁

 

대역

부스트 효과

커트 효과

60Hz

성분음으로서는 많지 않지만, 박력감과 스케일 감이 나온다, 너무 부스트하면 음이 둔탁해진다.

소리가 깨끗해지지만,너무 커트 하면 스케일 감이 적어진다.

120Hz

리듬 색션의 저음부가 부스트되므로 두께감이 좋아진다. 너무부스트하면 윙윙거리는 소리가 난다.

소리가 명료해진다.너무 커트하면 소리가 얇아지고 기가 빠진 느낌이든다.

250Hz

음이 두꺼워지지만, 동시에 음질이 전화 음색처럼 들린다. 힘이실리는 부분이지만 과하진말자.

소리가 명료해진다. 너무 커트하면 소리가 얇아진다.전화음색처럼 들리면 적절히 커트한다.

500Hz

음이 나팔 소리처럼 들리게 된다. 너무 부스트하면 음이 깨지는 것 처럼 들린다. 잘못만지면 피곤한사운드나온다-_-;

중음이 강조되어 나팔 소리처럼 들리는 경우에 커트 하면 음색이 안정된다.

1kHz

빈 깡통을 두드리는 것 처럼 들린다, 너무 부스트화면 피곤한 음이 된다. 흔히듣는 라디오음색과 비슷하다.

중음이 강조되어 빈 강통 소리를 두드리는 것 처럼들리는 경우에 커트하면 음색이 안정된다.

2kHz

다른 악기음의 레벨을 내리지 않고 보컬이 눈에 띄게 할 수 있다. 너무 부스트하면 ‘m,"b','v' 의 발음이 불명확해진다.

보컬의 레벨을 낮추고자 할 경우에 효과가 있다.

너무 커트하면 보컬이 뒤로 빠지는 느낌이 든다.

4kHz

소리가 2518;으로 나오는 느낌이 들고, 음량감도 올라간다., 너무 부스트하면 ‘m,"b','v' 의 발음이 불명확해진다.

전체적으로 소리가 불분명하게 들리고 보컬이 시끄러운 경우에 커트하면 효과적이다.

8kHz

악기음의 최고부 및 배음 영역이 강조되어 전체적으로 음의 딱딱함이 증가된다, 너무 부스트하면 보컬의 치찰음이 강조된다.

보컬의 치찰음을 제거하고자 할 때 효과가 있고. 음색도 부드러워진다, 너무 커트하면 음색이 공허한 느낌이 든다.

16kHz

악기음역을 넘은 배음 영역이 강조되어, 음의밝기와 어택감이 증가된다, 너무 부스트하면 전체적으로 잡음감이 증가한다.

잡음이 많게 들리는 경우에 효과적이다. 너무 커트하면 심벌 음이 냄비 두드리는 것 처럼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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